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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개발 프로세스 변화

바이브 코딩 시대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생각 정리학교와 회사에서 배운 개발 프로세스는 대체로 이 순서다.요구사항 정의 → 기능 명세 → 설계 → 일정 정리 → 개발앞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확정하고, 그 결정을 들고 개발로 내려간다. 오랫동안 표준이었고, 지금도 많은 곳에서 이렇게 한다.그런데 실제로 개발을 하다 보니 의문이 하나씩 생겼다.첫째, 기능 명세에 정말 모든 기능을 다 넣는 게 맞나. 개발에 들어가면 명세에 없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어떤 요소는 다른 기능에 포괄되면서 사라진다. 애자일로 돌리다 보니 추가되고 변경되는 폭이 점점 커진다. 결국 처음에 적어둔 명세의 상당 부분은 개발 도중에 고쳐 쓰게 된다.둘째, 그렇게 어차피 바뀔 문서라면 처음부터 디테일하게 만들 필요가 있나. 개발 과정에..

개발 2026.06.26

요나고 5일차(마지막)

드디어 한국 여행 364박 365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겁나 가기 싫어요 그냥 오늘 밤에도 단단 야키니꾸 먹어야되는데 현생 살아아죠 이제 뭐.. 아침주지..저녁주지.. 대욕탕있지.. 에어컨 빵빵하지.. 하지만 숙소의 단점을 알아버렸습니다.뭐? 체크아웃이 10시라고? ㅋㅋㅋㅋ왜 이걸 이제봣지??? ㅋㅋ친구 어제밤에 숙소에 돌아와서 사실 제가 하몽을 샀다가 그걸 들고 그냥 요나고 성터를 돌아다녀서 맛이 갔는데그걸 제가 안버리고 책상에 둿다가 술김에 먹어볼까? 하면서 먹었는데저는 두번 씹고 뱉었는데 친구는 괜찮다고 먹더니만 술병 + 배탈 까지 겹쳐서 ㅋㅋㅋ 도저히 못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책자를 보니 다행히도 뭐 다들 그러겠지만?시간 연장 가능이라고 써있어서 오후 1시까지 연장했습니다...가격은 변했을거 같..

일상 2026.06.06

요나고 4일차

요나고의 4일차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기상 하자마자 대욕탕으로 달려가서 일출을 보며 세미 온천을 즐겼습니다. 아침에 일찍 가셔야해요 조금만 늦게 가면 바로 청소 타임이라 못들어갑니다... 요나고 여행가실 분들은 정말 여기 추천합니다. 다만 애인이랑 가면 여자친구가 조금 삐질수도 있어요 방 켠디션이 좀 별로라 ㅋㅋㅋ손님들도 거의 비즈니스맨들이 와서 하루이틀 묵는 느낌이라서 화려하고 그런건 아닌데아침주지...저녁주지... 목욕탕있지... 난 너무 좋은데? ㅋㅋ 아침 식사 (또시노야 요나고 시청앞)진짜 뭐 안파는게 없어요 여기는정말 웃긴데 저희도 3일째 가는데3일 내내 식당 멤버가 똑같아요 ㅋㅋㅋ일나가시는거 같은 분밤새 일하시다가 아침 드시러 오시는거 같은 분무슨 음악하시는거 같이 가죽자켓만 3일째 입고..

일상 2026.06.06

요나고 여행 3일차

요나고 여행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아침마다 호텔의 대욕탕을 이용하자던 저의 결심은 바사삭..바로 함바집 출발아침 식사: 카레 스끼야끼 (요시노야 요나고 시청앞)사실 오늘도 어제 먹었던 스키야끼 정식이 먹고 싶었지만 그래도 다른것좀 먹어보자하면서 고른 카레 스키야끼...이것도 좋았지만 역시 순정이 좋더라구요 ㅎ 먹고 바로 요나고의 요괴마을로 출발했습니다.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일본 버스를 타면 신기하게 무슨 티켓?이 나오더라구요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립니다, 처음 타봐서;;)저희는 자리가 있길래 후다닥 가서 앉았는데 다음 타는 사람들이 무슨 티켓을 집더라구요?그래서 버스 안내판을 보니까 티켓 소지자 별로 내릴때 가격이 다릅니다... (저희는 티켓을 안집고 타서 계속 걱정..

일상 2026.06.06

요나고 여행 2일차

전날 과음이 문제였는지...아침을 먹을지 말지 고민하면서 그래도 먹어야지 하면서 알아둔 가게로 출발...숙소에서는 걸어서 한 10분? 15분? 정도 거리이구 구글 맵에는요시노야 요나고 시청앞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카드 가능) 도착 전부터 스끼야끼 정식이 계절 메뉴인데 있으면 좋겠다라면서 도착했는데다행히 저때는 판매를 하더라구요 ㅎㅎ 완전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저희끼리는 함바집이라고 부르면서 매일 아침을 저기로 정햇죠 요나고가 유명한게 온천마을이 있어서 숙소에 대욕탕이 있지만 그래도 가봐야지 하면서 출발하려는데 비가 진짜 많이 오더라구여... 한 5키로? 정도 가야되는데 한번 동네 구경하면서 계속 걸어갔습니다.나올때만 해도 비는 안왔는데... 여기가 평이 좀 좋은거 같아서 다녀왔는데내부 시설 ..

일상 2026.03.29

침착맨도 다녀온 요나고 4박 5일 여행기 1일차

1. 🛫 여행의 시작: 요나고를 선택한 이유작년 3월 후쿠오카를 다녀오며 매년 해외 여행은 다녀오자라고 했는데 (남자 2명이서) ,회사에 일본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던 선배의 추천은 마쓰야마였지만 (소도시를 원했습니다) 요나고? 요나고 비행기값이 싸네? 이 한마디에 바로 예약... 당일 바로 비행기 + 숙소 예매까지 완료... 그냥 한국을 뜬다는 생각 자체가 좋았던거 같아요 예약을 다 마친후 아는 사람이 갑자기 이런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더라구요 ㅎㅎ 침궤뼈가 다녀온곳이라고... 주변에서 어디로 여행가냐는 말에 요나고라고 하면 일본을 자주 다녀온 분들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보통 주변 도시를 탐방? 한다고 하던데 저희는 그냥 버스타고 1시간 이상은 한국에서도 그런 여행을 잘 하지 않는데... 라는 생각으로....

일상 2026.03.29

Pyinstaller 삽질 대신 파이썬 배포 전략

PyInstaller는 이제 안녕! 더 깔끔한 배포를 위한 venv-pack & conda-pack 사용법파이썬 좀 만져보신 분들이라면 배포할 때 가장 먼저 pyinstaller --onefile부터 때려보셨을 겁니다. 클릭 한 번에 .exe가 나오는 마법은 참 달콤하죠. 근데 이게 쓰다 보면 참... 사람 지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용량은 더럽게 무겁고, 빌드는 한참 걸리고, 기껏 만들어서 보내줬더니 백신이 바이러스라고 잡아먹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그래서 오늘은 PyInstaller 대신, 요즘 제가 애용하는 '환경 패키징(Environment Packing)' 방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훨씬 빠르고 깔끔합니다.1. PyInstaller, 왜 이제 안 쓸까요?물론 PyInstall..

개발 2026.03.21

RAPTOR (RAG)

RAPTOR(Recursive Abstractive Processing for Tree-oranized Retrieval)구조화된 트리 검색을 위한 재귀척 추상화 처리 기존 RAG 단점 - 전반적인 주제, 흐름, 요약에 어려움이 있음 - 검색된 chunk에서만 답변을 생성 (누락되는 정보가 큼) RAPTOR는 재귀적 임베딩, 클러스터링을, 요약을 통해 기존 RAG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 할 수 있음노드 트리에서의 검색을 통해 긴 문서의 정보 파악에 유리하다. 방식 - 특정 토큰 크기(주로 100)로 문서를 split - 문장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며 긴 문장은 다음 chunk로 지정한다. - chunk내 텍스트의 맥락적, 의미적 일관성을 유지한다. - 비슷한 chunk끼리 clustering으로 그룹..

개발 2024.05.27

RAG 성능 개선

기존 RAG 방식사용자 질의문 -> 벡터 검색 -> 문서 chunk , 사용자 질의, 프롬프트 -> LLM => 응답 결과 Multi-query Retriever-> 모호한 답변을 의미있는 여러개의 답변으로 생성하여 벡터 검색의 결과를 다양하게 하여 관련성이 높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Parent-document Retriever-> 매칭된 chunk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해당 chunk의 parent-document를 사용하여 연관되어 있는 정보에 대해 누락되는 정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Self-query Retriever-> 문서의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필러링을 생성사용자 query를 변형하여 적합한 답변을 도출해내는 방식 time-weighted Retriever-> 가장 최근에 이용된 문서를 기..

개발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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