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대전 오자마자 아침러닝은 생각도 안한다 오늘은 11시에 부모님이랑 시장을 가기로 했다 일어나서 빈둥대다 보니 벌써 10시 30분 오랜만애 깔끔하게 씻고 시장엘 갔다 가서 이것저것 사고 새우가 있더라 원래 꽃게찜을 먹으려했는데 새우를 사서 새우구이를 먹기로 했다 생새우가 있길래 생새우회을 먹으려 했는데 가게 사장 대응이 별로라 패스오늘 점심은 그동안 먹고 싶었던 짜장면을 먹었다 자꾸 다른곳 다른 음식을 먹자해서 그냥 혼자 먹으러 가겠다 하니 결국 내가 원하는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동네라서 부모님을 알아보시더니 내가 누군지 아시더라앞으론 자주 가야겠다 맛나게 먹고 집에 와서 낮잠그리고 엄빠집에 가서 새우구이에 소주한잔 ㅋㅋ이번달 술을 너무 먹는다 시골 다녀와서 빠졌을꺼란 생각에 기대했는데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