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 기상 여기서 지내는 동안 텐트에서 지내기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추웠다오랜만에 느끼는 추위에 좋기도 하고 오늘 6시30분에 기상해서 러닝을 나가겠다는 다짐을 후회도 했다어제보니 화장실 옆 보일러실에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더라 총 4마리였는데 어미는 사람이 확인할 걸 놀라하면서 계속 새끼 주위를 맴돌았는데 너무 배고파 보여 참치캔을 하나 까주니 정신없이 먹었다그래서 오늘 기상과 함께 새끼 고양이들을 확인해보려 갔는데 두마리밖에 없더라 아마 어미가 새끼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제발 그 두마리가 버림받은게 아니길 바라며 옷을 입고 법주사로 향해 러닝을 시작했다 러닝을 시작한지 한 3키로 정도 되었을 때 아빠가 문장대를 한번 가보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문장대 방향으로 뛰었다 그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