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전으로 돌아왔다오늘 아침에 너무 추워서 꺳다 새벽 5시 정말 이불 하나로는 못 버티겠더라 그래서 이불을 두개 겹쳐서 덮었다방 안으로 들어갈수도 있었지만 일어날 감당이 안되었다 정말 너무 추웠다일어나니 아침 7시 아침 러닝을 갈 생각은 업었다 어제 밤에 오늘 11시에 사촌누나가 큰아빠 가족이랑 같이 순두부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시간이 애매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빈둥빈둥 휴대폰이나 보면서 시간을 떼웠다10시 30분정도 되서까지도 연락이 없었다11시가 혹시 밤 11시였나? 생각하면서 연락을 했다 그러니 뭐 이제 슬슬 나오라고 연락이 오더라 5일간 지내던 텐트를 정리하면서 좀 묘한 감정이 들기는 개뿔빨리 내 짐을 챙길 생각밖에 없었다 이거는 꼭 잊지 말고 가져가야해 이것도 잊지 말아야지 아 맞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