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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2

2026/09/08

텐트에서 기상 여기서 지내는 동안 텐트에서 지내기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추웠다오랜만에 느끼는 추위에 좋기도 하고 오늘 6시30분에 기상해서 러닝을 나가겠다는 다짐을 후회도 했다어제보니 화장실 옆 보일러실에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더라 총 4마리였는데 어미는 사람이 확인할 걸 놀라하면서 계속 새끼 주위를 맴돌았는데 너무 배고파 보여 참치캔을 하나 까주니 정신없이 먹었다그래서 오늘 기상과 함께 새끼 고양이들을 확인해보려 갔는데 두마리밖에 없더라 아마 어미가 새끼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제발 그 두마리가 버림받은게 아니길 바라며 옷을 입고 법주사로 향해 러닝을 시작했다 러닝을 시작한지 한 3키로 정도 되었을 때 아빠가 문장대를 한번 가보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문장대 방향으로 뛰었다 그때부..

일상 2026.09.08

2026/09/07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 싸다 만 짐을 보는데 정말 격하게 시골에 가기 싫었다 그냥 여기서 지낼까 하다가 매번 이래서 안하고 저래서 안하고 아침밥 후딱 먹고 바로 출발 10시 30분차라 10시에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는데 캐리어는 20kg이상이면 안된다고 하더라 망할..택시를 타야하나 고민하는데 바로 뒤에 같은 번호 버스가 오더라 물어보고 타려는데 기사가 쳐다도 안보더라 그래서 그냥 냅다 탓다 내려서 작은아빠 드릴 빵좀 사고 바로 버스에 올랐다 처음 버스 기사가 타지말라해서 뒤에 버스 타느라 앉아와서 편했다 분명 처음 속리산 가는 버스는 41명 정원에 나만 예매였는데 한 5명이 탓다 다들 뭐 보은이나 다른데 내렸지만 보은에서 한 10분간 정차해있길래 뭐지 싶다가 속리산에 잘 도착했다 내려서 작은아빠께 ..

일상 2026.09.07

2026/09/06

어제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아침부터 머리가 너무 아픈 아침 일어나자 마자 마라탕으로 해장을 좀 했다 식단 해야하는데... 속이 너무 안좋았어소화시킨다고 롤좀 하다가 다시 낮잠 점심쯤 깨서 서브웨이 하나 시켜먹으려 했는데 재료소진으로 취소 되서 냉동 저당 브리또에 양배추 샐러드용이랑 같이 해서 먹었다 먹고 또 롤... 갑자기 현타와서 운동 시작오늘 여태 못한 근력이랑 사이클이랑 러닝이랑 다 했다 좀 뿌듯 저녁은 엄마집가서 수육먹어주고 바로 또 러닝하러 나갓다 오늘도 존2800 이하로 내렸는데도 150정도 유지를 해서 계속 이렇게 하면 속도도 좀 더 낼수 있을거 같다 남은 1키로는 500정도로 뛰었는데 존2 후에 마지막 스퍼트? 느낌으로 조금 달려야겠다 내일은 이제 시골가서 일주일살이 해보는날 갑자기 가기..

일상 2026.09.06

2026/09/05

퇴사 1일차 어제늦게까지 술을 먹고 지인집에서 일어났다 대전갈 생각에 너무 막막..해장으로 설렁탕을 먹고 가장 빠른 버스를 타고 왔다 회사짐까지 들고가려니 무게가 상당하네..대전으로 돌아와 게임좀 해주고 늘어지게 잠 저녁에 친구가 술한잔 하자하여 친구네 가게에 가서 술 한잔을 했다 계속 이제 뭐하지 생각만 하다 혼자 여행이야기가 또 다시 나왔는데 시골집에 가보기로 했다 뭐 가서 시골 라이프도 조금 겪어보고 러닝 하기에는 가장 좋을 거 같다 아빠랑 작은 아빠한테 허락도 받았고 월요일에 출발할 생각이다 술먹는 중간에 배가 너무 불러서 잠시 산책이나 하자는 생각에 인형뽑기 가게에 가서 사격도 하고 농구도 하고 인형뽑기도 했다 패트?매트?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두개 뽑아서 하나씩 나눠 가졌다 무튼 낮잠만 자서 별..

일상 2026.09.06

2026/09/04

퇴사를했다 뭔가 어그로 끄는 유튜브 영상같네 다행히 어제 퇴사에 대한 정리?를 다해서 마무리 정리만 하는데 주변 선배들로부터 여러이야기들 들었다 뼈와 살이 되는 이야기나는 꼰대다 뭐 어른들이 말씀해주시는거 다 좋다 알면서도 내 상황에 대해 알아주지 못하는건 서운하지만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인사할 사람들은 왜이리 많은지제 2의 고향 성남 잘 있어라 내가 잘 있으라 해도 잘 있겠지 사랑해 성남 하지만 난 내 고향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 퇴사 후 성남의 아는 사람의 집들이를 왔다 뭐 술먹는거지 살아있는 꼼장어는 처음 먹어본다 꼼장어의 간?? 맛있다 ㅎㅎ 먹을만 한게 아니라 맛있다 ㅎㅎ다들 내 걱정을 해 준다흠.... 우선 열심히 운동! 몰라 일단 운동 부터 해볼께 그다음 책 읽기 오늘은 읽..

일상 2026.09.04

2026/09/03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차 여긴 성남이였지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알람으로 일어나 샤워 후 버스 시간을 보니 7분뒤 버스 도착 급하게 옷을 입고 사둔 빵을 챙겨 출근을 하였다 운이 좋게 버스에 앉아갈수 있게 되어 편하게 출근을 하였다 오랜만에 온 본사라기엔 일주일만에 다시온 회사 아침부터 바쁘게 출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느낌이 조금 이상하였다 이제 나는 저 무리에 속하지 못하겠지 괜히 슬픈 감정이 드는 출근길 너무 빨리 도착한 탓에 출근버튼도 눌리지 않는다 흡연장에서 흡연 후 올라가니 팀원들이 한명 빼고 다 와있었다 이런날 다들 8시 출근을 했네 오자마자 빵 봉지를 보며 하는말 아침밥 왔다 ㅋㅋㅋ 케잌은 왜 안사왔냐며 장난스럽게 투덜대지만 맛있다고 다들 엄청들 먹더라 실장님 소장님은 맛이나..

일상 2026.09.03

2026/09/02

하마터면 작심 3일이 될 뻔 했다 오후 10시 알람을 맞춰두길 잘했어오늘도 습한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고 퇴사에 필요한 서류 정리를 진행하였다 막상 실감이 나기 시작하니 서운하기도 씁쓸하기도 걱정되기도 하였다이 걱정되는 마음을 운동으로라도 정리해야지오늘은 내일 본사 출근을 위해 성남을 올라가야하는날 오늘은 근력 운동을 하는 날이지만 성남을 가야하여 쉴까 생각을 하였지만그런 나약한 정신으로는 건강한 몸을 가질수 없다 오늘은 나만의 정석대로 유산소 근력 유산소 세트 진행 근력 후 유산소을 40분 진행했어야 했으나 오늘따라 땀이 정말 많이 나고 힘이 너무 나지 않아 25분에 타협을 하였다 원래 타협후에는 후회가 드는데 전혀 후회가 들지 않았다 이후 성남에 올라오는데 습한 기운에 땀이 정말 많이 났다더운것..

일상 2026.09.02

2026/09/01

꿈은 거의 매일 꾸지만 이렇게 저녁까지 기억나는 꿈은 드물다 인형뽑기 기계가 고장나서 어린아이들이 문을 열고 인형을 들고 가는 꿈이였다나도 눈치보면서 중간 사이즈의 인형을 들고 갓다 이 부분만 기억이 난다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온 비로 습한 공기를 느끼며 일어났다 출근 준비를 하고 정리가 잘 되지 않은 문서들을 정리하며 회사와의 이별 준비를 하였다 오후에 회사로부터 연락이 와 본래 다음주 퇴사가 이번주로 당겨졌다연차 계산이 잘못되어 있었고 대면으로 처리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내일 급히 다시 성남을 올라갈 일이 생겼다. irp계좌 및 우리사주용 계좌를 개설해야 하고 여러 인수인계 문서 및 퇴사 시 필요한 문서 및 준비사항을 듣고 전화를 마쳤다순간 너무 복잡해진 머리로 그냥 나가서 뛰었다 어제 약속한 뒤로..

일상 2026.09.01

2026/08/31

8월의 마지막날 제발 9월부터는 선선하길...아침에 일어나니 빗소리가 나더라 참 좋지만 너무 습하더라엄마가 엄마집에 베란다 창문을 안닫고 온것 같다며 닫아달라 하여 비몽사몽 우산쓰고 나갓다어린아이들이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있는데 참 어서 결혼하고 애도 낳아야하는데 언제 하나 싶었다애들은 참 귀엽더라 엄마집에 베란다 문을 닫고 다시 집으로 복귀하여 출근 준비를 하였다 퇴사까지 2주정도가 남았다5년정도 다니다가 퇴사 하려니 마음이 이상하다 그래서 운동으로라도 혼란한 정신 상태를 가다듬고 있다 오늘은 나의 정석대로 워밍업 20분 근력 유산소 40분 세트를 하였다 퇴근후 엄마랑 같이 러닝까지오늘은 35분간 존2를 유지하고 남은 5분만 500페이스로 달려보있다 역시 아직 존2 유지를 하려면 900페이스가 나온다 ..

일상 2026.08.31

2026/08/30

일기 2일차 어제 근력을 해서 오늘은 쉬는날 그래도 유산소는 해야되는데 어제 런닝 전에 친구랑 술을 마시는 바람에 힘이 없다 원래 오늘 4명이서 보기로 했는데 두명이 파토냇다 이래서 미래의 약속을 잘 잡지 않는 편이다번개 만세 무튼 그래서 오늘 안되니 남은 1명과 바로 보자해서 밤 10시에 삼쏘햇다이럴꺼면 런닝 왜햇냐 싶지만 맛있엇다 양심상 쌈장은 안먹었는데 쏘맥먹다가 현타가 오더라 살찔까봐 쌈장은 안먹고 맥주를 먹고 있네 나가죽어 그냥 그래서 소주만 마셧다 쉐이크로 때워서 그나마 좀 양심에 덜 찔렷다 그래서 오늘은 닭가슴살만 먹기로 햇지만? 주말이라 엄마집가서 밥먹었다 점심은 엄마표 떡볶이였는데 난 그래도 밥이랑 반찬만 먹다가 결국 떡볶이 먹엇다 아 몰라 그리고 집와서 낮잠 잣다 자다인나니까 오후 5시..

일상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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