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 싸다 만 짐을 보는데 정말 격하게 시골에 가기 싫었다 그냥 여기서 지낼까 하다가 매번 이래서 안하고 저래서 안하고 아침밥 후딱 먹고 바로 출발 10시 30분차라 10시에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는데 캐리어는 20kg이상이면 안된다고 하더라 망할..택시를 타야하나 고민하는데 바로 뒤에 같은 번호 버스가 오더라 물어보고 타려는데 기사가 쳐다도 안보더라 그래서 그냥 냅다 탓다 내려서 작은아빠 드릴 빵좀 사고 바로 버스에 올랐다 처음 버스 기사가 타지말라해서 뒤에 버스 타느라 앉아와서 편했다 분명 처음 속리산 가는 버스는 41명 정원에 나만 예매였는데 한 5명이 탓다 다들 뭐 보은이나 다른데 내렸지만 보은에서 한 10분간 정차해있길래 뭐지 싶다가 속리산에 잘 도착했다 내려서 작은아빠께 ..